붉은 장밋빛으로 용기 자체도 예쁘지만, 로션-크림 중간 제형으로 수분감 끝내줍니다. 은은한 향이 더 매력적이긴 해요. ^^ 히터까지 켜고 건조한 방에서 잠을 자도 아침에는 얼굴만 촉촉함. 제가 쓰고도 누가 믿어주기를 ^^ 바라게 되네요. 피부 타입에 따라 펌프 횟수만 조절하면 되고, 클렌저부터 싹~ 조합이 좋아요. 셀룸의 제품을 써보면, 그동안 좋다고 괜찮다며 화장품 광고에 속았다는 생각도 들고, 한편으로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믿을 만한 회사 만났기에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어요. p.s.용기까지 제대로 신경썼어요 밑에 사진에 맨 밑 사진도 새제품 사진으로 옮겨 주세요.